설교말씀

sub_ment Portland Downtown, Oregon

온전한 믿음

treasure 2017.09.03 04:41 조회 수 : 78

설교날짜 1999-06-20 
본문 요6:35-40 
설교자 남궁진 목사 
주제  

훌륭한 물건 일수륵 그 모조품이 많은 법입니다. 가짜 다이아몬드는 많이 만들지만 어디에나 굴러다니는 돌의 모조품을 만들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위조품이 많이 돌아다닐 위험은 값진 물건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의 믿음에도 똑같은 위험이 있습니다.

(믿음은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함- 어떤 사람들은 선을 행해야 천국 가는데 우리는 믿음으로 천국 감, 믿음의 기도로 병이 낳음) 

    믿음은 우리의 생사를 결정하는 키가 됩니다. 참 믿음은 우리를 영원한 나라로 인도하지만 거짓 믿음은 우리를 영원한 멸망으로 빠뜨립니다.

  

  오늘본문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기적가운데 유일하게 4복음서에 기록됨-그 기적이 주는 교훈이 크기 때문임)

 

  그 사건 다음날 아침부터 무리들은 예수님을 찾아 가버나움까지 건너왔습니다.(멀리 보이지만 몇 시간을 노를 저어야 갈 수 있음)

거기에서 예수님을 보자 그들은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맞이하는 예수님의 태도는 어제 5천명을 먹이실 때와 달랐습니다. 막 6:34에 의하면, 어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같은 무리들을 꾸짖고 계십니다. 불과 하루 전의 일이었습니다. 

26절에 나타난 주님의 책망가운데 무리들이 저지른 결정적인 두 가지 잘못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그들은 표적이 가리키고 있는 의미를 놓쳐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계실 동안 놀라운 표적들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표적자체를 위한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가운데서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리기를 원하셨습니다. 

   5천명을 먹이신 표적도 중요한 진리를 가르쳐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는 사실입니다

요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뜻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무리들은 이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본문52절을 보면 유대인들이 그 문제를 두고 싸움이 벌어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떡은 잡았지만 예수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어느 날 문둥병 10명 찾아옴 - 당시 문둥병은 죽을 병, 그 병에 걸리면 쫓겨남, 사람에게 접근하면 돌팔매질을 해도 죄가 아님, 사람 측에 못낌, 어쩌다 나은 사람은 제사장에게 보여야 함, 예수님께 고침 받은 후 1명만 돌아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주변은 잡는데 실체는 잃어버립니다.

1.예수 믿으면 복을 받습니다.

2.평안을 얻습니다.

3.예수 믿으면 이상하게 잘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것들은 그림자에 불과 합니다.(실체가 있음)

 

  두 번째로, 그들은 주린 배를 채우는 데만 집착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소작인들은 일년 내내 수고를 하면 겨우 굶지 않을 정도의 대가를 받고 있었습니다.(더구나 과중한 Tax로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유랑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런 수고도 하지 않고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의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대단히 큰 오해를 했습니다. 예수님이 갈릴리 바다 건너편에서 그들을 처음 만났을 때는 그들의 실리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관심사를 탓하지 않으셨습니다. 도리어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두 번째 찾아왔을 때는 왜 책망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그들의 관심사가 처음에 비해 조금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면은 우리도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교회에 나올 때 예수 자신보다는 예수가 주는 떡과 고기에 대단한 매력을 느낍니다.

(우리 가족 중에 - 하나님이 계시면 “맛보기”라도 보여 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심- 초신자들에게)

   각 자마다 자신의 필요에 끌려서  예수를 찾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교회에 나온 지 몇 년이 지나도 관심의 초점이 여전히 처음과 다를 바가 없다면 그것은 결코 정상적인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에서 받는 축복 같은 것은 전혀 개의치 말아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축복을 풍성하게 약속하신 만큼

현세에서 누릴 축복도 넘치도록 주실 것을 약속하신 분입니다. 요컨대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시는 분 인 줄 파악하는 것이 참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 명심해야 할 지혜입니다.

   27절에서 주님께서 우리의 떡 문제는 차라리 하나님께 전부 맡기고 그 대신 예수님과 그의 일에 더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원했습니다

(마6:33, 히12:2). 이것은 참 믿음의 소유자만이 좇아갈 수 있는 말씀입니다

 

결국, 무리들은 이 문제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37절)

   이제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이 감 믿음인가를 짚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본질은 전인격적인 신뢰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아무리 큰 축복을 받았다고 해도 그 축복이 믿음의 대상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참 믿음은 예수 한 분으로 만족하는데 특징이 있습니다. (예수를 소유하는 것)

 

그래서 베드로의 고백은 무리들의 그것과 참으로 대조가 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 믿음의 고백이요 당신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위대한 고백)

 

   그는 영원한 생명 되시는 분을 두고 누구에게도 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68절)

인생의 모든 문제는 모든 해답이 없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한가지 답을 얻지 못한 문제입니다. 예수입니다.

뿌리 깊은 공허감이나 사막과 같이 타는 듯한 내면의 갈증이 떡과 고기로써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예수밖에 없습니다. 100% 순도의 믿음, 이것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마귀는 각양 믿음의 모조품을 현대교회에다 마구 쏟아 놓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절대 속지 않아야 합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믿음을 닮읍시다. 그들은 느브갓네살로 인한 죽음의 갈림길에서도 환경을 보지 않고, 하나님 자체에 순도 높은 아무 것도 개입되지 않은 “100%의 신뢰”를 보냈더니 하나님도 그들을 그냥 두시지 않았습니다.

그 분이 우리를 구원할 터인데 그리 아니 하실 지라도 우리는 절대로 당신에게 절할 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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