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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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은 자들

treasure 2017.08.27 12:24 조회 수 : 102

설교날짜 2017-01-08 
본문 히12:28-29 
설교자 남궁진 목사 
주제  

여러분 그것 아세요? – 가끔 말씀 드리지만….아주 적절한 예화라고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우리가 믿는 그 믿음과 구원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가를 ‘건빵만 먹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예화를 설명하고 있는 대학생 선교회 교재…

 

가난한 어떤 사람이 그렇게도 소원했던 ‘크루즈, 호화 여객선을 타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터이라 겨우 배표를 살만한 가격만 마련하고는 그 배 안에서, 며칠을 견딜 호화판 놀이라든지, 혹은 음식 값은 엄두를 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며칠 동안, 그래도 어릴 적에 좋아했던 건빵만 먹고, 지내리라 하고는 건빵을 잔뜩 사서는 배에 올라 탔습니다.

그리고는 아침에도 건빵, 점심에도 건빵, 저녁에도 건빵, 그리고 물만 잔뜩 먹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보니까, 얼마나 부자길래…가는 곳마다 호화판으로 차려놓은 음식을 즐기면서…모든 시설을 마음껏 누리는 것이었습니다.

가능하면, 그런 것 배아프니까…보지 말자…한 구석에서 혼자 그는 건빵을 먹으면서, 초라한 자신을 달래곤 했지 뭡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하나같이 모두 그렇게 즐기는 것이 하도 이상해서, ‘도대체 당신이 누리고, 먹는 그 음식값은 어떻게 지불합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말하기를 ‘그냥 잡수시면 돼요’ 

누리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 예화는 모순이 있다고 생각이 들죠?

어떻게 누리는 것이냐?

당장 돈이 필요한데…그 돈을 어떻게 누리는 것이냐?를 비롯해서, 부족한 것들이 많이 있죠?

어떻게 그냥 먹을 수가 있느냐?

여러분, 대체효과라는 것을 아십니까?

대신효과라는 말입니다.

필요가 이것이었는데…다른 것이 채워줌으로 대리 만족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도 성립이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채워졌는데도…무엇인가? 텅 빈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대체 효과가 소용이 없는 경우입니다.

 

마음으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돌아가신 부모님이 물려 주신, 귀한 보석을 어떤 사람이 훔쳐다 팔아 버렸습니다.

경찰에 잡힌 그는 백배 사죄를 하면서, 아주 더 비싼 같은 보석을 사서, 그에게 주었다고 가정 합시다.

그 도둑을 용서했다 쳐도, 그 보석의 가치 매김이 부모님이 주신 것과 같겠습니까? (대체효과는 만족도)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바로 이러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의 대체효력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살아야 합니다. (빌4:13…그대로 할수 없음)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한 복판에 자리 잡으시면, 그리스도 한 분으로 인해서, 나는 모든 것의 만족함을 갖게 된다는 신앙철학적인 대답입니다. (마13,천국비유)

그것은 내가 원하는 것의 채워짐의 효과가 아니라, 바로 대체적인 효과를 내는 것입니다. (가치의 변화0

 

예를 들면, 어두운 밤을 밝히기 위해서, 저의 어린 시절에는 석유로 등잔불을 켰습니다.

얼마나, 어두운지 그래도 그 등잔불 밑에서, 공부했습니다.

요즈음은 전기가 대세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도 밤에 필요한 것이지…동쪽에서 해만 뜨면, 그 불빛도 빛을 잃어 버립니다.

한 밤중에 하늘을 밝히던, 달도 하얗게 변해 버립니다.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 일컬어서, “more than enough”라고 말합니다.

 

계시록에서,…세상의 풍요를 모두 느끼면서, 스스로 부족함이 없다고, 스스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그 라오디게아 교인들을 향하여…예수님은 진정으로 그들 자신들도 자신들을 모르고 지껄이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바로 이렇게, 계3:18-19.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그러니까, 그들은 자신들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고, 실제로, 저와 여러분 자신에 대하여, 다 아십니까?

=종종, 잘못 생각했었어…이렇게 하실 때 있죠?

=사실, 나를 내가 모르고 있다는 말이고, 자신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해답을 주신는데…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오늘의 말씀은 바로, 그러한 결론을 예수님과 선진들과 그리고 우리들을 연결시키면서, 말씀하시는 결론의 말씀입니다.

사실, 히브리서는 12장이 그 대단원의 종결부분이고, 13장은 그렇게 받은 은혜를 누릴 자들에게 어떻게 살 것을 권면하는 장입니다. (그래서, 그 시작도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은혜의 귀결 말씀으로는 12장이 그 절정입니다.

 

보면, 성경전체는 그리스도가 우리를 해방했다는 기쁜 소식이 충만한 책입니다.

저는 첫주일 그래서, 우리가 바라볼 대상은 다시 그리스도임을 주목할 것을 말씀 드리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오늘은 그 히브리서 12장이 결론을 내리는 장면입니다.

히브리서의 주제는 “예수님의 절대적 우월성”입니다.

히브리서는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표현하면서,…계속 변증을 해 나갑니다.

1장부터 선지자보다 우월하신 그리스도, 천사보다 우월하신 그리스도, 계속 2장에서, 모세보다도 우월… – 그것은 율법위에 계신 그리스도이시라는 말입니다.

4장에서, 예수님은 대제사장이시다. 를 시작으로 – 그러면서, 아론의 제사법의 불완전성을 언급해 가면서…제사장이시면서, 자신을 드려, 단번에 온전한 제물로 영원히 드려지신 제물로서의 그리스도(십자가를 언급함)…그래서, 결국 예수님의 위대하시고, 우월하시고, 온전하심의 절정은 그리스도의 피에 있다. 라고 하면서, 10장까지 끌고 갑니다.

 

그리고는 다시 소급해서, 11장에서는, 예수님과 육신적으로 함께 계시지 않았던 수천년 전, 살았던  아벨의 이야기를 꺼내므로…예수님의 선재성과 또,  그것은 예수님과 관계된 것이라는 것을 암시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소급된 은총 입니다. – 구약시대의 사람들까지 거슬러 올라가서=빚짐,…모두 십자가의 은혜 안에 들어감…)

바로 히브리서, 11장은 그 정상이고, 거기 기록된 모든 사람들은 그 산의 정상에 올라서서…그 기분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상정복 느낌)

그 정상에 서서…구약의 믿음의 선조들의 삶을 모두 언급하므로, 신구약을 믿음으로 통일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위치가 무엇인가? – 그리고, 바로 우리의 하나님을 위한 그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가? 를 믿음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믿음중요)

 

그리고, 오늘 다시 마지막절, 그러므로 입니다.

12장1절이, 11장을 받는 그러므로로 끝을 맺었다면, 이제 12장 마지막절은….이중적인 그러므로 입니다.

=1.11장.믿음이 무엇이며…믿음의 산, 선진들의 믿음의 본보기가 무엇인가?, 2.12장의…그 믿음으로 살아갈 때…일어나는 엄청난 광경을 마음의 그림으로 설명하고, 3.그러니까,….그 다음에서… 히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let us be thankful)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reverence and awe) 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이렇게 갑니다.

우리들의 신분에 관해서, 쐐기를 박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첫째는 은혜로 받은 흔들리지 않는 과거지사의 나라. 2둘째는 경건함과 두려움 – 믿음임)

12장을 보면, 믿음의 선조들이, 예수님을 바라고 달렸다는 것을 다시, 설명합니다.

그 믿음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징계도 하신다.(8-10)–사랑하니까, 포기 못하니까, 징계의 은혜.

그 징계 때문에 흔들리지 말아라.(11-15)

우리들의 행위로 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에서는 그렇게 원했는데도…거절 당했다.

모세도 무서워 떤, 시내산의 무서운 그러한 광경 같은 하나님의 나라도 아니다. (16-21)

그곳은 아주 다른 곳입니다. (22-25)

사람들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 예수님과 십자가와 보혈로 이루어진 곳…그곳은 시내산의 위엄처럼…그런 류의 무서움도 없는 곳…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가 뿌린 피인데…아벨의 피의 제사, 혹은 그 희생의 피보다 더 나은 것…(지상의 피와 예수님의 보혈을 비교하는 것임)

보면, 히12:22-24.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그 분이 주시는 그 엄청난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 하나님의 예루살렘, 하늘의 예루살렘을 주시는 그 사건을 “하늘도 땅도 진동하는 사건”으로 말합니다.

시내산에서의 하나님의 호령은 히12:26.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신약 요한복음이 예수님이 누구인가? 로 충만한 책이라면, 히브리서는 “예수님은 비교할 수 없이 우월하신 분” – 절대적인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분이 그렇게 크시면…모든 것을 대신하실 수 있습니다. – 예수님으로 통할 수…금년에 그러한 믿음의 복이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하실까요?)–다시, 그리스도만 바라보는 은혜를 2017년도에 허락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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