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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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treasure 2017.08.27 15:14 조회 수 : 122

설교날짜 2017-02-12 
본문 눅15:11-32 
설교자 남궁진 목사 
주제  

지구 위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복을 받기 원합니다.

한국민들은 “복 받으세요” 하고, 미국사람들은 “God bless you” 합니다. -

세계인들의 새해 인사도 살펴보면,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짧은 인사들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복은 전세계적인 바램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살펴보면, 오늘의 제목대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복입니다.

아담은 범죄했는데…하나님이 찾아 주셨습니다.

가인과 아벨이 드렸는데…하나님이 찾으신 사람은 아벨이고, 드렸는데…외면 받은 자는 가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보면, 하나님의 마음과 눈길을 받는 사람이 복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찾음의 대상은 구원의 시작)

 

그래서, 오늘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했는데…사실은 구원의 사건이 일어났음을 전제하고 있음을 봅니다.

누가 예배할 수 있는가? – 누가 한 분이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가? 여기 예배는, 아무나인 신에게 예배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그 분에게 예배라는 것을 드리고 있는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말씀은 불신자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상황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처럼, 예배 드리는 자들을 향한 말씀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예배자들은 가인같이 시간 드리고, 정력 드리고, 물질 드리고도, 외면 당하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여기의 그 우물가의 예배자는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있는 여인이라는 말입니다.

단지, 이 여인은 구약을 유대의 전통을 아는 여인이지만, 예수님에 대하여,…알지 못한 상태인 예배자 입니다.

그 여인이 예수님을 접하고는 ‘예배’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고백되어지는 과정 가운데서…예수님은 이 여인에게… 구약과 신약 예배의 전환점이라고 할까요?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중요한 내용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요4:23-24)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a time is coming) 곧 이 때라(has now come)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Father seeks) 하나님은 영이시니(God is spirit)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in spirit and truth) 로 예배할지니라

진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의 예배 때가 오고 있고, 이미 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왔고,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이 오셨고, 아직 오지 않았음을 성경은 말하는데, 바로 그 예수님이 사역에 관한 암시입니다.

 

보면, 구약의 하나님을 알고 있던, 우물가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는 사건인데…그 자리에서, 예수님은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신령, spirit이라는 말은 이미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말 가운데서, 그 힌트가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영과 영이 만나는 영적인 상태가 필요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또. 진리, truth라는 말은 구약만 알았던 그 여인이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남으로…그림자격인 구약의  실제 제사장과 제물이신, 이제 실체이신 주님을 통한 진정한 예배가 도래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진정한 예배는 예수님과의 십자가의 만남을 통한 영적인 교감으로, 하나님과 함께 해야 그 예배가 실제의 예배가 되고,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복임, 십자가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십자가의 승리가 나의 노력이 아닌, 그 분의 이름의 강력한 Power로부터 온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그러한 자를 찾으신다고 하였는데…여기에서 “찾는다”는 말의  제테오’(ζητεω, seek)라는 단어는 반대적이지만, 마태복음 2장에서, 헤롯이 왕이 유대땅에서 나실 것이라는 말을 듣고, 2살 아래의 아이를 죽이려고, 아기예수님을 찾아 군대를 풀어 삿삿히 지역을 찾아 다니는 바로 그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렇게 찾으심)

 

또, 산상수훈에서,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의 구함이 바로 그러한 모습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주 절박한 영혼과 마음–사슴이 목마름=하나님의 심정) – 하나님의 찾음은 바로 그러한 마음이 곁들여 있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가 복된 사람이고, 바로 그러한 예배의 상황은 마치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찾아서, 애쓰는 그 사랑의 관계 같은 것입니다.

(마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이사야 29:13)

성품적인 윤리적인 도덕적인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향하는 그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서도, 세상의 도덕군자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렇게 주를 향한 열정적인 마음으로 드리는 자를 주님은 또 찾으십니다.

지금 우리가 드리는 이예배는 의식을 갖춘 예배입니다.

예배자체는 절대자를 최고로 높이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 예배는 평소의 예배자의 마음이 어떤가가 표현되는 장소인 면에서, 아주 중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마음이 기도에, 찬송에, 말씀듣는데…녹아서 집중적으로 표현이 되어야 하이 정상입니다.

결과적으로, 평소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이 그 마음이 부풀어서, 여기서 함께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이렇게 드리는 예배도 형식임)

우리 예배자들 가운데서, 종종 예배 구경꾼들이 있음을 봅니다.

예배 멋졌어? 무슨 예배가 그래…예배가 왜 멋있어야 하고…왜? 우리들의 평가 대상이 되어야 합니까?

예배가 무엇인지 개념이 없는 사람들은 때때로, 예배순서, 음악, 예배시간 등에 불만이 가득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배 참 좋았는데…설교가 아주 짧아서…주께서 그 예배자를 찾으실까요?

예배는 나를 영이신 그 분 안으로…십자가의 사랑 가운데로…끌어 들여서…그 분에게 나를 올려 드리는 행위입니다. (그 시간에 무슨 상상을 하고, 무슨 판단을 하면서, 한 눈을 팔고 있는 것입니까?)

 

시간 투자해서, 드리고도…하나님께 외면을 당한다면, 그처럼 허무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 말씀은 ‘명확한 한 문장의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이 찾아 주시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기도를 드리는 모습으로 봐서, 어떤 바리새인이, 시간투자, 정력투자 해서, 기도 했습니다.

세리도 같은 모양으로 기도 합니다. (세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샀습니다. – 영이신 하나님의 영적인 평가였음)

 

예배는 가장 최상으로 그 분에게, 영이신 하나님께…나의 영혼을 다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담아서, 감사로 드리는 최고의 드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의 목적과 내용, 그리고, 그 은혜가 감격이십니까?

그렇게 예배 하십니까?

그러한 사람들이 복 받은 사람이고, 이미 일차로 하나님의 찾으신 복에, 더해서, 더욱 더 찾음의 대상이 됩니다. (그것이 지상의 사는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덧입혀진 은혜의 복입니다.) – 저와 여러분에게 정성껏 예배하심으로 이러한 은혜의 복을 축복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하실까요?)–최고의 가치를 주님에게 드리도록 늘 주를 향한 마음가짐 주세요.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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