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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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와의 혼인

treasure 2017.09.03 06:10 조회 수 : 61

설교날짜 2017-03-19 
본문 롬7:1-4 
설교자 남궁진 목사 
주제  

여러분, 결혼식을 해 보신 분들은 기억이 나실 것으로 봅니다. (어떠셨습니까?) – 어떤 이와 결혼이 기대???

결혼 후, 6개월, 혹은 1년 이내에, 그 최고의 아름다움의 감정이 사라진다 해도, 결혼 할 때의, 그 아름다움과 최고의 기쁨의 순간을, 모두 잊지 못하실 것입니다. (모파상= 여자의 일생= 남편 때문에 고생)

그런데, 성경은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 모두), 그러한 날이 오고 있음을 말하고 있고, 우리는 이미, 그 분과 혼인관계로 들어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계19:7~8. 7.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옳은 행실???)

마지막 순간에 반드시 일어날 일들입니다.(언제? 사탄과 사탄의 후예들을 심판한 후에)

 

바로, 우리는 최고의 신랑을 맞이한 것입니다. (인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그래서 성숙해야..金감정사)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정말로 그리스도가 최고의 신랑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최고의 기쁨과 평화와 안심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본문2절에서도..남편이 죽은 후에 ,자유부인이 되었다.)

 

오늘, 바울이 말하는 취지도 바로 그것 입니다.

오늘 말씀 4절을 보면, 롬7:4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라고 말합니다.

2,3절에서 율법을 남편으로 삼았는데, 그 남편이 죽었으므로 자유롭게, 다른 사람에게 혼인을 할 수 있는 자가 되었으므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누구시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관계로 들어갔다’ 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신부로 맞이하신 분>-나를 얽어 매는 그 율법에서 벗어나서…자유신부가 되어, 그 자유를 누린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관계에 대한 자각의 정도에 따라서, 저와 여러분들의 삶의 질이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이미 주어진 것을 누가 얼마만큼 누리는가?는 나에게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율법이 무엇이길래, 바울이 말하는 대로,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여야 하는 것이고, ‘그리스도와 혼인’을 하라는 것입니까?

히브리어로 율법을 ‘토라’라고 부릅니다.

토라는 모세오경을 말합니다.

그들은 그것을 히브리어로, ‘토라’, ‘율법’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더 넓게 구약을 일컬을 때도 있음)

바울이 말하는 율법은 모세오경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율법을 우리는 구원을 향한, 행위의 법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법전으로서의 율법은 출애굽 후, 약 3개월이 지난 ‘시내산 이후’ 였습니다.

이스라엘이 국가적인 성격을 띠면서, 정식으로 선포된, 법의 성격을 가지게 된 것도, 바로 그 때였고, 후에 모세는 이것을 종합해서, 모세오경을 기록하였던 것입니다. (그 때의 국민은 약 2백만 정도로 추산을 합니다.)

보면, 그 율법은 모세 이후이고, 그 율법은 ‘이미 택한 백성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약속의 글’인 셈입니다.

사실, 모세는 야곱의 셋째 아들 ‘레위’의 증손입니다.

따져보면, 주전 2000년경, 율법은 주전 1500년경, 주어진 것으로 그 이전의 아브라함 이후 4대의 역사 후의 이야기 입니다.

율법이 모세 이후였으니까, 율법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후에 주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보면, 그 이전에 주어졌던 의라는 것은, 모두, 율법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기준이었습니다. (바로 관계성의 신뢰성임)

(에덴동산에서의 범죄도 율법적인 것이 아니라, 관계성이었습니다. – 하나님과의 믿음 관계가 끊어짐)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관계로 들어갑니다. (무엇을 행하고 안행하고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

관계는 어떻게 맺어진다구요? – 탄생으로 맺어짐(자녀)

요3:16. 보내주신 주 예수를 믿음으로 가족관계가 됨

 

그래서, 율법을 주시기 전에, 이미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구속의 약속을 하십니다.

국가로서의 정식 율법은 그로부터 사오백년이나 뒤진, 시내산에서 받게 되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은 ‘율법을 훨씬 뛰어 넘는 초월적, 신적 약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총체적으로 보면, ‘토라’, 율법도 행위 지침을 넘어서는, ‘언약의 법’이 맞습니다. (신 구약은 연결됨)

구약을 행위언약으로 보는 것은, 구약을 일부분만 보는 것입니다. (행위언약이 포함되었다고 한다면, 그 행위는 자녀들의 올바른 삶이 지상의 질을 향상시킨다)

창 12장에서, 그렇게 부르시는 아브라함의 삶과 믿음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불순종했다고 관계 끊지 않으신다. – 다만, 질척거리고…고통 당하고…늦어짐)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따라 간 것이고, 사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응답하기 전에, 이미 그에게 ‘일방적으로 약속’을 하십니다. (토라, 율법은 약속임)

이것은 행위언약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라는 율법이고, 그 안에, 중심이 되시는 분이 바로, 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에서, 구속의 줄기를 보고, 성취되었음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 하나님의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신다는 것을 율법에 암시하고 있는 것임)

그래서,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을 초등학교 교사로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까?

갈3:23~25. 23.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도대체 초등학교 교사하는 일이 무엇인가? – 깨달음을 주기 위한 것인데…여기에서는 ‘그리스도에게까지’만 입니다. (그리스도가 누구인가? –십자가-

그렇다면, 그것은 ‘율법’에 대한 ‘그리스도’까지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가 오신 후에, 초등교사아래 있지 않은 것입니다.

율법에 기록된 모든 기록들이, 그리스도가 성 육신 하시므로 이루어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실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실체인가요? – 마치, 고치의 껍질을 벗고, 생명의 부활을 한, 나비와 같은 부활의 생명적인 실체의 부분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생명적 기쁨,자유

이렇게, 구약은 줄 곳, 실체를 약속하는 책이고, 신약은 실체가 오셔서, 진행이 되는 그 약속의 줄기와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체가 왔는데도, 그림자를 붙들고 있다면, 그것은 잘 못 된 것이 아닙니까? (유대인들-지금도 메시야 기대-예루살렘으로 돌아가자 = 그림자인데…목 안맴)

 

율법인 모세오경과 선지서를 비롯해서, 구약도 오실 내용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고, 신약의 약속에서도, 내용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하면서도, 그 포장을 예수 그리스도로 착각을 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교훈, 가르침, 삶의 방법, 기적 등등, - 주변을 맴 돌면서, 그리스도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생생하게, 순수한 그리스도를 만날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인해, 우리는 어떻게 되었나요?

오늘말씀에 이어지는 6절에 있는대로, 롬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 (in the new way of the Spirit)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율법의 조문은 옛날 방식이구요, 성령의 방식이 바로, 새로운 방식입니다. (성령의 거듭남과 충만함입니다.)

글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영적 교감과 생명의 교감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초대교회의 제자들의 삶의 방편이었습니다. (이제는 마음이 동하게 되는 것임)

그것이, 주님과 혼인한 자들의 실제적 벅찬 삶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그들의 가장 큰 ‘벅차오름’이었습니다. (주님과 혼인을 즐기는 심정)

그들은, 그것 밖에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신다는 말입니다.

그것 이외에, 더 큰 감격이 어디 있다는 말입니까?

여러분, 죽어도 살 수 있다는 벅찬 감격이, 솟아 오르는 데, 더 큰 일이 어디 있습니까? (이 마음에서…)

주님이 사셨으므로, 그에게 붙은 자가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올 때, 그것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반대로, 예수님의 부활은 당시의 유대의 지도자들에게 충격이었습니다.

그 분이 살아나서는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를 배척했던 자들은, 그를 누가 훔쳐 갔다고 퍼트렸습니다.

마28:13~15. 13.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수십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적대자들이 아주 싫어하는 말입니다. (그것은 주가 승리했음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십자가가 더 승리임<죄에서 승리>

그래서,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로 성취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율법이 성취가 되었으니, 옛것은 지나고 새것이 된 것입니다.) – 부활이 생명

 

오늘 4절, 말씀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했습니다. (갔다는 말은 혼인했다는 말임)

5절에서는, 율법에 매여서 있는 상태를 말하고, 6절에서는 율법에 대하여, 죽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고, 의문<기록한 글>의 묵은 것을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쓰인 법전이 아니라, 글이 아니라, 마음에 새긴 성령의 새로운 것으로 한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율법 조항에 매이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결혼을 했다는 말은, 율법에 언약하신 그리스도가, 이제는 생명으로, 나와 연합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사실이, 나에게 어떠한 유익이 있는 것인가?

고전1”30~31. 30.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을 자랑하라는 바울의 주문입니다.

히1:13~14. 13.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14.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하늘의 상속자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말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상속을 함께 물려 받음)

 

우리는, 얼마나 자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살고 있습니까?

그것을 망각하고 살게 되면, 우리는 세상이 부럽습니다.

만약에, 그가 주를 믿고 있는 자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가? 를 잊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온 세상은 주의 것임)

 

그래서, 우리는 주와 결혼했다는 것을 인식하고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아니, 풍성함 자각)

열매의 정의를 말한 구절이 갈5:22-23입니다.

갈5:22~23.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러한, 열매들이 바로 성령의 내주함에서, 성령이 하신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많은 열매의 속성인가?)

어디에서, 이러한 아름다운 열매를 찾으십니까?

성령의 내주입니다. (다시, 그것은 예수님의 내주임)

(가리키며) 이 말씀은 열매를 맺는 것은, 성령이 하시는 일이지, 율법이 하는 일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순간, 그 과정은 시작이 됩니다.

그리스도와 결혼하고 연합이 되는 순간부터, 그리스도의 권능이 시작이 됩니다. (내 안에서…)

때에 따라서, 열매가 매우 작고 쇠약하고 병들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영혼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품에 참여한 자’가 되었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믿고 나아갑시다.

바로,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는 말은, 성령이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할까요?

눈을 열어서, 보게 하여 주옵소서…누리게 하옵소서.

주님이 가꾸어 놓으신 풍성한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과수원이 보이게 하옵소서.

주여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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