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sub_ment Portland Downtown, Oregon

하나님이 보이는 복

treasure 2017.09.03 09:23 조회 수 : 62

설교날짜 2017-06-11 
본문 마5:8 
설교자 남궁진 목사 
주제  

사람들은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또한 바라보는 것을 사랑하게 됩니다.

아무리, 추한 사람이라도 또 보고, 또 보면, 익숙해 지고, 좋아하게 되는 것 여러분이 느끼셨을 것입니다.

눈이 가는 곳에 마음도 따라다닙니다.

"보는 것"이 마음에 새겨 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힘을 눈에 심어 두셨습니다. (눈으로 글을 보고, 마음에, 눈으로 성경을 보고 마음에…눈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마음에…)

 

그런데, 에덴동산에서 하와는 그렇게 중요한 눈을 잘 못 사용했습니다. (사실은, 마음의 눈이 연결되었음)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눈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을 등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대의 대중매체들을 통하여, 사단은 우리들을 점령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많은 대중매체들이 사람의 시각을 빼앗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TV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그 중에 사탄의 음모가 있으므로, 눈조심 해야 합니다.

그 눈이 눈이 아니라, 눈이 마음으로 옮겨서, 마음의 눈을 만듭니다.  

 

에덴 동산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벗었습니다.

벗은 몸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창피하게 어떻게, 그리고 감히 어떻게 하나님 앞에 벌거벗고 설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런데, 그들은 벗은 몸으로 하나님을 대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마냥 하나님 앞에서 뛰놀 수 있었습니다.

(창 2: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they felt no shame).

그들은 벗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줄 몰랐다는 말입니다.

숨기는 것이 없으니,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눈으로 범죄하고, 선악과일을 따 먹은 후에, 그들은 숨어 버렸습니다.

무화과 나뭇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부끄러운 부분을 가리고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째서 그들이 부끄러워 했습니까?

자신들이 벗었다는 것이 부끄럽게 보인 것입니다.

내가 몸둥아리 뿐인 것이, 부끄러운 세상이 되었다는 말은, 그들의 중심이 하나님에게서, 자기 자신으로 이동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내 안에 하나님이 아닌, 그 무엇이 있다는 말입니다. (투명성)

벌거 벗었을 때는 부끄럽지 않게 하나님이 보였는데, 이제는 나를 보니까, 부끄러워서 치마를 만들어서 부끄러움을 가리운 후에는, 하나님을 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벌거 벗었지만, 자신을 보기보다, 하나님을 보고 살 때는 자신들이 하나님 만큼이나, 크고 자랑스럽게 보였을 것이고, 하나님이 그들의 태양이었을 것입니다.(하나님이 나라고 생각, 예, 강아지도 자신을 못 보므로, 상대방처럼 자신이 보인다고 함 – 덩치 큰 개와 싸움)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은 후, 그들에게 무엇이 보였는가? +++자신의 초라한 꼴+++

그래서, 그들의 불행은 자신을 보기 시작한 그곳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눈이 밝아진 것은 좋았는데, 그들은 (창 3:7) “...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이 보였으면 좋았을텐데, 불행하게도 벗은 자신들의 몸이 보여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가리고 싶어졌던 것입니다. 

 

이 치마가 무엇인가?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 역할 하는 그 무엇이라는 말이고, 투명하지 못한 자신이었습니다.

그들이 무엇인가? 자신을 덮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을 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볼 수 없어서, 나무 뒤로 숨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의 비극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 없는 것이, 인간의 비극적인 종말인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볼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덮고 있을 때인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정말로, 복된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는 사람들인데, 그들은 마음이 청결한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다른 말로 말씀 드리면, 자신의 처지와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자신을 카버하고 있는 세상적인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난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벌거 벗은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될 때, 우리는 그 분이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대체로 모든 것을 실패하고, 주님을 만나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세상의 온갖 욕망으로부터, 세상의 온갖 물질로부터, 벌거벗은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우리는 하나님이 보이게 됩니다.

 

바로 그러한 청결치 못한 상태가 하나님을 향한 ‘불신의 상태’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없는 것은 바로 그러한 불신의 상태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 중, 가장 큰 죄악은 ‘불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누구든지’ 죄를 짓고 살고 있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산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성경은 선언합니다.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죄가 무엇인가?

믿지 않는 것입니다.

순수함이 없는 상태, 바로 그렇게 믿지 않는 자체가 이미 죄인 것입니다.

세상 것으로 가득 차서, 조금이라도, 무화과로 치마를 두른 자체가 이미 죄악 속에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다라기보다, 어쩌면, 스스로 피해서 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도덕적인 죄를 짓지 않아도, 이미 우리는 하루 살이 속에서, 하나님 없이 사는 ‘아담과 하와의 불신의 치마폭’ 속에서, 죄를 짓고 늘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가운데 하나님을 불신하는 죄가 가장 무서운 죄인 것은 그것으로 천국과 지옥의 길이 결정됩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던 야곱의 전반기 생애가 있었습니다.

야곱의 어린 시절은 참으로 야비한 생애였습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형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Jacob「발뒤꿈치를 잡음, 거짓말쟁이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는 성장한 후에, 형의 장자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팔고, 아버지를 속여서, 축복도 빼앗았습니다.

물론, 영적으로 보면, 축복의 계승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심을 갖은 긍정적인 면도 있겠지만, 세상적으로 보면, 그는 영광스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가 어디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까?

형의 보복을 피해서, 외삼촌 댁으로 피난을 가는 처량한 신세 가운데서, 그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아버지 집에서, 장자가 되는 것을 꿈꾸고, 온 갖 술수를 쓰면서, 형의 축복 권을 빼앗고, 기고 만장할 때는 보이지 않던 하나님이, 외로움에 치쳐서, 돌을 베게 삼고, 지친 몸을 들판에 맡긴 채로 잠이 들었는데,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하늘로부터 사닥다리가 하늘에서, 야곱이 자는 데까지 길게 세워져 있는데, 그 사닥다리로 하나님의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고, 그 꼭대기에는 하나님께서 서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창 28:13)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창 28:14) …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창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그냥 하나님만 보는 것도, 영광의 복인데, 하나님께서 지구 어느 곳에서, 역사하신다는 것만 보아도, 복인데, 그 분이 <가리키면서> 이렇게까지 복된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야곱은 이 사실에 접하자, (창 28:16)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렇게도 나타나시는구나+++ 그가 뭘 했다고, ++은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하는 자식을 보내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지 않았겠나? -자녀 위해 기도 하시라. (이번에 방문한 최인호,이다혜 부부, 딸 최고은을 사모님 만들겠데요…벌써 준비…(아빠는 목사님 가정이 어려울테니까…돈 벌어 대겠데요)

감사 합니다. (고은이 위해서, 이미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믿음의 가정인 것입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늘 야곱을 챙겨주셨습니다.

야곱은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살았습니다.

삼촌 집에 있는 동안, 아내와 13명 남매의 자녀들, 그리고 거대한 재산 모두 하나님이 주신 복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 올 때, 형 에서의 마음도 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열두 자녀들은 이스라엘 국가의 12지파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도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영광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복은 바로 이러한 복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면, 정말로 놀라운 복을 얻습니다. (이 같이, 지상에서 복도 물론, 그러니, 그것은 새 발의 피,..더 큰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가 예약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대통령의 만찬에 초청이 된 것도 영광인데…이것은 하나님의 보좌 곁입니다. – 지상에서 영원히…천국소망)

야곱에게 하나님이 현실로, 보인 것은 그에게 일어난 가장 궁극적인 복이었습니다.

그것도…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만난 경우입니다.

 

그런데, 신약에서, 우리는 그렇게 동일한 방법으로 한 분을 만나게 됩니다.

요한복음 1장에서는,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었지만, 그 얼굴을 대면하여,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통해서, 불신의 죄를 씻으면, 하나님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어떻게 보이시는가?

바로 믿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 분의 존재는 믿음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분은 영이시기에, 우리가 영적으로, 믿음으로 만나게 됩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 우리는 이렇게 부르짖는 것이 우리들의 삶의 표현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시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 19: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 19:3)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 19:4)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별들을 볼 때, 우주의 거대함을 헤아릴 때, 자연의 경이로움을 관찰할 때, 일출의 아름다움을 볼 때, 이 모든 것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나타낸다고 부르짖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서 존재하시고, 보이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벌거벗은 순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 봅시다.

(다함께)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이 혼탁한 세상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복 받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마음이 열려서 믿음으로 하나님, 그리스도가 보이게 해 주세요.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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