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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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벨을 용납치 마라

treasure 2017.08.06 01:00 조회 수 : 114

설교날짜 1999-02-07 
본문 계2:18-19 
설교자 남궁진 목사 
주제 아시아 7교회 

부모로부터 많은 재산과 도덕적 양심을 물려받은 유복한 한 젊은 청년이 있었다. 많은 재물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그는 무엇이든지 해 낼 수 있는 재력을 가지고 있었지만은, 그는 교만하지 아니하고, 가정과 이웃에게 할 바를 다하는 교양 있는 젊은이었다.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면서 그는 남부럽지 않은 삶을 구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많은 재물이 있어도 한구석에 있는 그의 고뇌는 어느 누구도 채워 줄수가 없었다. 세상의것들이 채워지면 질수록 왜 이다지도 그의 마음은 더욱더 공허해 지는 것일까?

 

때마침 혜성처럼 나타난 30세의 또 다른 청년의 바람 같은 신선한 충격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보기 시작을 했다. 그는 신기하기만 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물고기 2개와 떡5개로 5천명을 먹이심, 그리고 떡7개와 생선2마리로 4천명 먹이심, 귀신을 쫒아냄, 병을 고침) 을 보며 마치 신비함 마저 느꼈다. 그리고 그는 에수님이 늘 말씀하시는 천국과 영생을 동경하게 된다. 그래서 그는 한 번 그를 따라 보기로 작정을 하였다. 그래서 그는 예수를 찾아 갔다. 당돌하게 그는 물었다. 영생에 관한 질문을 던진 것이다”(마19:16-22)

 

주님은 그에게 “네 소유를 팔아 가난힌 자들게 나누어 주고 와서 나르 좇으라 그러면 하늘의 보화가 있으리라”

 

이것은 하늘의 보화와 땅의 보화는 평행선상에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두 마리의 토기를 한꺼번에 잡으려고 한다면, 두 마리가 다 도망 가 버리는 것입니다. 먼저 한 마리를 잡고 그 다음, 다른 것도 잡아야 한다.

 

무엇이 하늘의 보화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늘의 보화를 가지는 길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따라 드리는 것이다. 우리는 아시아의 7교회를 살펴 보면서 예수그리스도의 독특한 특성들과 하늘의 보화를 갖기 위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를 보고 있다. 각 교회에게 나타나시는 주님은 특성을 가지고 나타나신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향하여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렇기에 잘하는 것은 격려도 하시고, 못하는 것은 책망하여 돌이키기를 원하신다. 책망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으면 예수님도 할 수가 없다.

그 분은 책망을 하시고는 돌이키는 방법을 주셨다. 돌이킨 자에게 주실 영광스런 상급도 언급 하셨다.

 

1)에베소교회; 일곱별(사자)을 오른손에 잡으시고, 일곱 금촛대(교회)사이를 다니시는 이

수고와 인내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단을 사냥하는 것을 칭찬하신다. 그러나 그것보다 처음사랑을 가질 것을 원하셨습니다. 만약 그럴 것이면, 생명나무과실을 먹게 하리라(모든 것을 처음의 영정처럼하면 문제없음: 사랑, 사업,...등)-하나님에게도 그래야 함

 

2)서머나교회; 처음과 나중이신 주

내가 너희들의 나를 위하여 받는 고통을 아노라-죽도록 충성하라 격려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3)버가모교회;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심판의 주님)

순교의 현장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제물에 눈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음(세속화) - 세상교ㅏ 타협하지 않는 자들을 향하여-감추었던 만나를 준줌(참된만족), 흰돌위에 새이름기록(무죄선언,자유인)

 

오늘이야기하고자하는 두아디라교회에 나타나신 예수님은 눈이 불꽃같고 발이 빛난주석 같은 분이시다. 그 분에게는 절대로 숨길 수가 없다.  두아디라 교회는 분명 신앙을 가진교회였다. 그들은 그 신앙으로 뜨겁게 사랑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섬기기를 다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처음에는 열정을 가졌으나 나중에 열정과 사랑이 식어 버린 예베소 교회와는 정반대였다. 가면 갈수록 그들은 더욱더 열정적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그것이 문제였다.

열정은 있는데 그러한 열정이, 무엇을 위한 어떤 열정인가? (주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고, 주님의이름으로 귀신도 도망가고, 주님의이름으로 병도 고쳤는데, 주님이 모르다니 이것이 어인 일인가? - 주님에게 영광을 돌림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기의 욕심을 채움이 아닌가?)

 

우리들의 주를 위한 열정은 무엇인가?

그들의 열정은 분별없이 이세벨의 가르침도 수용하기에 이르른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책망이 주어진다. 그것은 그들이 이세벨을 용납한 것이다.

이세벨,

이방 땅 두로왕, 엣바알의 딸이었던 이세벨, 그녀는 “정숙하다”는 뜻이다. 그녀는 이스라엘의 7대왕 아합과 결혼을 하면서 “바알신”을 들여온다.

바알신, 가나안 땅과 수리아에서 주신으로 섬김을 받은 남성신으로 태양을 상징하는 신이다. 토지의 생산력과 풍년을 주관하는 신으로 농경민들 사이에 널리 섬겨졌다. 이스라엘 백성이 숭배하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때마다 징계하였다(삿 2:11-15, 삿 10:6-8). 엘리야는 바알선지자들을 갈멜산에서 진멸했고 (왕상 18:40, 롬 11:4), 예후왕은 바알의 목상을 불사르고 바알신당을 변소로 만들었다(왕하 10:18-27). 요시야왕이 바알의 단을 헐어버렸고(왕하 23:4-6) 예레미야 때에는유대인들이 옥상에까지 바알의 단을 쌓고 분향할 때 여호와께서 격노하사 바벨론왕에게 붙이겠다고 예언하였다(렘 32:28,29)

 

초대교회이 당시에 B.C.900년대에 있었던 이세벨이 살아 있슬리 없다. 그러면 무엇이 이세벨이라는 말인가? 이세벨과 같은 여인이 두아디라를 현혹케 하고, 비신앙적인 어떤 것으로 두아디라를 현혹했을 것이다.

교회의 힘은 신앙의 힘이어야 한다. 주님이 그것을 원하신다. 두아디라 교회는 어떤 다른 것이 신앙보다도 위에 있었던 것이다.

예를 들면, 돈을 가지고 교회안에서 영향력을 미칠 가능성이다. 두아디라 교회는 그것을 보고, 쉽게 그를 지도자의 자리에 않힌다.

물질적인 영향력 때문에 어느 누구도 지도자가 된다면, 분명 교회는 잘못가고 있는 것이다. 그럴 뿐만이 아니라,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배제한 그 어느것도, 책망의 대상이 된다.

이것은 물질만이 아니다. 명예도, 권세도, 시간도, 자녀도, .... 하나님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세벨을 용납하는 것이 된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을 사이에 둔 음행이다. 하나님은 “질투”하신다. 하나님은 때때로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21절) 그러나 그것을 거절하면 화를 당한다.

22절: 그를 침상에 던지신다. 침상은 병자가 누워 있는 곳이다. 그를 침상에 던지신다. 그리고 환란 가운데 던지신다. 여러분 가운데 환란중에 있는 분이 계시면 이세벨이 내 안에 있지 아니한가 살펴 보시라. 또한 사망으로 그 자녀들이 죽게 됩니다. 하나님의 “질투”의 회살은 엄청난 비극이다.

 

26-27절, 그러나 이기는 자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게 된다.

1)철장의 권세-돈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결국 권세라면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가 제일이 아닌가?

2)새벽별-별은 왕의 상징이요, 새로운 나라의왕, 새로운 시대의왕, 누구인가? 그리스가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삶은 삶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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