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sub_ment Portland Downtown, Oregon
설교날짜 2017-09-24 
본문 엡6:17 
설교자 남궁진 목사 
주제 영적무장 

지난 주에, 저는 구원의 확신, 구원의 투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확신은 아주 중요합니다.

 

사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구원’이라는 말 자체가, 긴박생명과 연관이 됩니다.

그래서, 구원은 목숨을 잃는 위험에 처함을 전제로 합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말은, 수마트라섬 쓰나미로 떠밀려 내려가는 한 사람을, 어떤 사람이 밧줄을 던져서, 살려 주었다든지, 혹은 불구덩이 속에서, 질식해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데, 소방관이 자신의 목숨을 무릎 쓰고, 달려와서, 밖으로 던져 버려서, 살아났다. 등…목숨과 견줄 위험한 상황이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구원은 그러한 것보다, 더 중요한 영원한 멸망에서, 영생을 얻는, 그러한 생명을 얻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말은 내가 나에게 쓸 수 있는 말이 아니라, 밖으로부터, 누군가가, 개입하여 나를 살렸다는 말입니다.

 

또한, 구원이라는 말의 전제는 ‘나는 완전히 기력이 상실 되었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따라서 나의 역할은 ‘0’ 였음을 전제 합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2:1에서, 엡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As for you, you were dead in your transgressions and sins,)

구원을 받는 사람은, 죽음의 문턱을 넘어갔던,  통제력 상실을 경험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죽어 있는 나를 그 분이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만용을 부리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 모르지만, 알고 보면, 우리 인간이라는 것이, 아주 약한 존재입니다. (심한 감기에도, 지구력이 달아남)  -요즈음 지구-재해 속에 속수무책임(인간 정말 나약함)  

그런데도, 얼마나, 자만심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지, 모릅니다.

그것을 소위, ‘자존심’이라고 부릅니다.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사람을 봅니다.

그런데, 그 자존심이 모두 ‘풍선’인 것 아십니까?

그리고, 자존심은, 불신앙 입니다.(자존심 신자 신앙)

+++自尊心 버리고, 主尊心 가지자+++

 

마태복음 15장에, 저주의 땅, 가나안 여인의 딸이 귀신이 들렸습니다. 

그 여인은, 딸의 병을 치료받기 위해 예수님께 구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마 15:26)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개들'이라니, 이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 말인가?

이 말에 여러가지 반응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냐고 소리치고 뛰쳐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 자리에 앉아 펑펑 울 수도 있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 붙들고 하소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의 반응은 예상을 뛰어 넘습니다.

(마 15:27)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이 말에 오히려 놀란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녀 딸은 즉시 고침 받았습니다.

자존심은, 자기 인정입니다. (주존심은 주님을 인정하는 것임)

이 여인이 주님 앞에서, 자신이 존심을 세웠으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했을까요?

자존심은 하나님을 향한, 100% 의존감을 빼앗아 갑니다.

 

사탄은 자존심 하나도 없던, 최초의 사람에게, 살그머니 다가가서, 자존심의 싹을 키웠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자존심의 나무’입니다.

그 나무를 보는 순간, 그들에게는 자존심이 생깁니다.

그들이 그것을 먹자마자, 자신들이 살아 났습니다.

사탄의 말대로, 눈이 밝아 졌습니다.

사리 분별이 가능해 졌다는 말입니다.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자신들이 가릴 줄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것이 무엇이 나쁠 것입니까?

바로 그것을 사탄은 노린 것입니다. (내가 주인으로 판단력을 가지게 되는 것임)

지극히 정상적으로, 그들은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었겠지만,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과의 심각한 문제를 만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전에는, 절대로 하나님을 향한 의존성 때문에, 그들은 선악간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으로 통했습니다.

그들은 주체이신 하나님께 달려있는 객체였습니다.

 

달리는 기차에 비유하면, 그들은 그저 객차였습니다.

객차는 그저 앞에 붙어 있는, 기관차에 달려 있을 때만이 움직이고, 서고, 할 수 있습니다.

객차가 가고, 서는 모든 일 들은, 기관차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관차이시고, 그들은 객차였습니다.

그것을 주 바라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닙니다.

그들이, 주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원래 기관차이신데, 또 다른 기관차가 생겨난 것입니다.

 

두 개의 기관차가 서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모두 기관차이니까, 의존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사탄이 말한 그대로, 자신들이 하나님의 위치에 있게 된 것입니다.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you will be like God)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나님과 같이 되어서, 하나님처럼 행동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 날, 사람들의 문제는, 자신들이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처럼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이 사회가 그렇게 살아 갑니다.

스스로 선악을 분별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을 자신이 책임질 것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그 모습이, 자신이 하나님입니다.

선악 과일나무의 문제는 바로 이러한 문제였습니다.

인간의 자존심은 인간을 죽이는 독소입니다.

자존심이 자꾸 자라면, 그 마음에서, 하나님을 빼았습니다.

 

그래서, 자존심이 강한 분들은 보면, 하나님을 의존하는 신앙심이 없거나, 약한 분들입니다.

은근히, 자신이 들어 나기를, 소원하는 분들도 자존심이 강한 분들 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보면 알 것입니다.

자존심은 신앙심의 반대입니다. (자신감이라고도 함)

 

신앙이 있을 때, 자존심이 서서히 사라집니다.(感謝)

나는 아무것도 아닌, 객차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간도, 쓸개도 없는 사람아!’ 라고 핀잔을 들을지 모르겠지만, 진짜 신앙인은 하나님 앞에서, 간도, 쓸깨도 모두 내 놓아야 하나님을 향하여 살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에서, 예수님은 불쌍한 과부를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믿음이 무엇인가? 를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버리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그러시면서, 믿음은 오직 한 곳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믿음이,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세상에 있지 않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이 바로, 뒤에 나오는, (눅 18:8)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 말입니다.

오직 한 분만 바라는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자존감’을 갖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난 주에 말씀 드린, ‘구원의 확신’ 입니다.

그 분으로 말미암는 확신, 신앙심, 자존감 말입니다.

도대체, 나의 인생살이를, 그 분(삼위일체)이 아니면, 설명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비로서, ‘신자’라고, 그리스도 인이라고 불림을 받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그러십니까? –아멘-

진정으로, 마음에서, 그럴 수 있다면, 그 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오는 것이, 바로 ‘영적자존감’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원의 확신은, 아주 중요한 확신이지만, 피동적인 자신을 보호하는 무기에 불과 합니다.

머리처럼, 중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지만, 그것은 보호 무기일 뿐 입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내 안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나의 머리에 있는 것이기에 – 방어 무기임)  –보면, 지금까지 5가지 모두→나의 믿음과 연관됨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것인데…그것은 그리스도가 방어해 주신다는 믿음에 관계된, 방어무기입니다. (물론 주신은혜로 인한, 나의 믿음으로 방어)

 

방어무기로 방어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사탄을 공격하여서, 패하게 하는 무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최 절정, 하나님의 말씀’은 유일한 공격무기 입니다.

다른 모든 것들도, 마귀의 공격을 방어하는 것이지만, 이 무기는 마귀의 공격을 무력하게 패배시킵니다.

방어무기가 필요하지만, 방어는 공격을 위한 준비물입니다.

그래서,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가장 중요한 무기 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방어적인 믿음을 가지고, 삽니다.

기독교를 믿음의 종교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믿음이 중요하고, 그 믿음의 내용을 물으면, 우리는 가차없이 ‘십자가’를 말하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신 복음을 제시해야 정상입니다.

 

그렇게 믿음이 중요하지만, 그 믿음은 깊은 사람도 있고, 약한 사람도 있고, 때로는 강했다가, 약했다가 왔다 갔다 합니다. (인간이 모두 그렇습니다.)

상황 따라 믿음이 깊어진 것 같다가도, 어려움을 만나면, 어느 순간에 마른 땅같이 주를 향한 감정이 냉랭해지기도 합니다.

그 믿음과 감정으로, 구원을 논한다면…어제는 구원 받았다가, 오늘은 버림받은 자처럼…불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인간의 나약함 때문)

그래서, 늘 삼킬 자를 찾는 사탄의 놀이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비롯된 변함없는 언약은 나의 부족함을 훌쩍 뛰어넘어 초월하여 계시다는 것이 마귀를 무너뜨리는 무기입니다. (나의 믿음, 감정을 초월해서…견고히....)

예를 들면, 하나님은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님 안에 있다는 그것으로 인해서, 정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7:25 마지막절에서…롬7:25.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아직 죄의 법 안에 있는 죄인인데…그렇지만 예수 안에 있으므로…정죄하지 않으신데요. (말씀이 말씀 하십니다.)

왜일까요? 예수님 안에 있다는 말…십자가 은총임…십자가 보혈…그 용서의 은총과 은혜로 그렇대요.

더 나아가 보니, 롬8:30. 또 미리 정하신(predestined)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called)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justified)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glorified) 하셨느니라

Predestined→called→justified→glorified

언제요? 창세전에…무엇으로? 십자가의 속죄로…(소급함의 은혜…)

나의 상황에 빗대어 역사하심이 아니라, 나의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도적인 의도와 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진 구원의 사건이라는 말입니다. (모두과거형)

그래서, 다시 보면, 사실(말씀)-믿음-감정, 내 믿음이 기관차가 아니라, 말씀이 기관차이고, 믿음은 그 뒤를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 앞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믿음이나, 감정에 의해서, 그 존재와 가치가 매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한번도 가보지 못한…지구의 어느 땅이 없다고 믿어도…그 땅은 그 자리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입니다. (바로, 그것이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그 사실이 사실입니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그 진리가 바로 그 분이십니다.

그 사실은 나의 믿음에도 우선합니다.

나의 감정에도 우선합니다.

 

우리들은 때로 우리들의 믿음이 연약해 질 때, 나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이렇게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의 사실을 붙들기 위해서, 매진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시작즈음에 다가오는 사탄을 향해서, 말씀을 제시하셨습니다. (이것이 검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 불신의 시대를 향해서, 말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이성을 넘어서는 일입니다.

믿음을 포함하지만, 사실 믿음을 넘어서는 일입니다.

 

사탄의 속임수로…믿음이 연약해 질 때, 말씀의 사실을 내 자신에게 적용시키고,…그 사실 앞에 서는 바로 그 사실입니다. (그 결과 딤후3:16-교훈,책망,바르게함,의로 교육함- 그 사실이 Power - 사탄정복)

그것이 사실이니까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말씀을 늘 접해야 하고, 그 말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검을 잡읍시다. (말씀을 진지하게 사실로 읽읍시다.)

그냥 그 사실을 제시하는 것이 승리이고, 무찌르는 비결입니다. (나의 믿음과 감정적 의존이 아니라…)

법정에서, 사실적 증거를 제출하듯, 예수님이 사실…이라고, 모든 것 위에 그 분이, 사실적 증거여야 마귀를 무찌릅니다. (예수님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어두움의 세상에서, 말씀의 검을 잡고, 사탄의 궤계를 무찌르고, 무사히 주님을 통해, 천국에 이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할까요?

주 예수 그리스도다. 그 분이 사실이다. 그 분이 진리의 말씀이신 사실이 나의 인생에 사실이 되도록…해 주세요.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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