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sub_ment Portland Downtown, Oregon
설교날짜 2017-10-08 
본문 마5:1-3 
설교자 남궁진 목사 
주제 산상수훈-팔복 

오늘부터 당분간 “복”에 관하여, 진정한 복이 무엇인가? 를 성경적으로 정의하려고 합니다.

마태복음 4장은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광야의 40일 금식기도 + 마귀시험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 깊은 의미가 있음 = (1)첫째아담은 마귀에게 패배를 했고, (2)둘째아담이신 예수님께서는 상징적으로 같은 수법에 대하여, 마귀를 무찔렀다는 큰 의미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그러한 결론과 선언을 주심으로…창3:15에서 말씀하신 여인의 후손과 사탄의 후손간의 싸움의 결론을 증명하시고, 강화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가르치시고, 하늘나라를 전파하시고, 병을 고치시는데…그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지금의 시리아 지방까지 날라갑니다.(포틀랜드에서 타코마 가는 거리정도로….)

로마의 압박 속에서 가난에 허덕이고 있는 무리들에게 나타난 구세주의 가르침과 병고침은 충분히 그들에게 희망으로 부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두가 추구하는 복을 향하는 마음으로…)

 

그러한 상황에서 그들을 향해서, 형식을 갖춘 긴 말씀을 하심(曰, 산상수훈-갈릴리 호수가 보이는 작은 언억에서…최초의 설교를 복으로 말씀하심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줌 - 백성들의 가장 관심사가 복인데...잘못된 복의 의미와 가치관을 가진 모두를 향하여...)

 

이 산상수훈, 마태복음 5-7장의 내용은 사실, 천국의 법칙이므로, 천국의 대헌장이라고 이름이 붙었습니다.

천국을 이미 소유한 사람들의 세상을 향한 삶과 천국 갈 사람들의 자격을 말씀하신 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첫 말씀이 ‘복’에 관한 말씀입니다. (복 받으려고 몰려드는 진정한 복에 대하여 무지한 백성에게…)

여러분 복이 무엇입니까? 라고 하면…무엇이라고 정의를 내리시렵니까?

잘 모르겠지만, 복은 좋은 것이지요. – 이렇게???

우리들 복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 – 세상이 다 좋아함, 그러나,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모르고 삶 = 복을 가르침).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진정한 복이 무엇인가? 를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가치가 있는 복이 무엇인가?)

 

사실, 천국의 기본적인 설정은 ‘마음’입니다.(구체적 마음+영 = 심령 – 바울 서신에서 심령이라고 종종…)

보면, 우리 성도들의 마음은 영혼과 연결이 불가피 합니다.

영적으로 거듭남이 육신을 포함한 영생이므로, 마음과 영혼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 마음의 상태는 아주 중요합니다.

같은 말씀을 듣지만, 받아 들이는 사람들의 모양새가 모두 다른 것은, 우리들의 마음의 상태 때문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가장 복된 천국은 ‘우리들의 마음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영어로는, “…the kingdom of God is within<헬, 엔토스;  inside>  you."

마음에서 이미 천국이 임재한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늘 말씀 드리려고 하는, 산상 수훈은 그 서두부터 온 통, 마음에 관계된 것을, 복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보면, 천국에서 만, 이루어 질 수 있는 천상의 언어와, 지상에서 이루어져야만, 하늘의 갈 수 있는 그러한 하늘 이야기들이 모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요점은, 어느 곳에 있든지, 같은 본질을 가지고 살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상이 아닌, 본질에 관한 것)

어떠한 상황에서도, 본질은 현상이 같습니다.

본질이라는 말은, 변질되지 않은, 처음의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 세상의 본질입니다(그 모델, 모형-에덴동산)

그래서, 이 세상은 결국 본질인 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고, 주님의 나라가 그 곳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신 목적은, 천국 회복입니다. (회복이상임-어떻게 회복??? 윤리, 도덕? NO-십자가로…)

잘못된 것을 돌리기 위해서,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정말로, 본질적인 세계에서 살지 않습니다. (변질된 세상에서 삶, 지금도 변질되고 있음)

세상의 잘못된 가치관을 돌려 놓으시기 위해 주님 오심…복의 개념도 그 중 하나님 – 가치관의 변질)

처음의 아담과 하와는 인간의 본질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변질되니까…가치관도 변질됨)-회복

 

원래 에덴에 있는 나무의 열매도 모두 ‘생명나무’들…

그 나라에 있는 물은 ‘생명수’였음. (생명 넘쳐남-요10:10)

이러한 모든 것들은, 본질에 있을 때, 소유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처음의 그것을 회복하시려고 함)

아담과 하와의 범죄는 이 본질을 무너 트렸습니다.

우리 인간의 본질은, 벌거벗은 데서, 시작이 되었는데, 비본질은 무엇인가? 를 걸치면서, 나타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영생을 하는 것이 본질이었는데, 그 본질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생명수 샘물에서, 멀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후손인 우리들도, 모두 비본질적인 환경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모두 그 허리에 있기 때문이고, 그 환경)

 

우리가 본질적으로 심령이 가난한 상태로 다시 돌아갈 때, 우리는 천국의 소유자가 됩니다. (천국의 삶을 말하는 것임)

그 천국을 이 지상에서 맛보기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어야 그렇게 됩니다.

 

그것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3절에,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심령은 우리들의 정신, 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인데,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영적인 본질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의 심령에 가진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그게 본질임)

처음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래야만 합니다.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현상은 바뀌더라도 본질은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본질은, 현상이 바뀌어도, 오히려 더욱더 반짝거릴 수가 있습니다.

본질은, 시달려도, 더욱 정화 되는 그 무엇입니다. (용광로 금 제련)

현상은 바뀌어도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국은 본질의 회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몸과 옷을 말씀 드릴 수가 있습니다.

몸은 본질이고, 옷을 비 본질입니다.

몸은 그대로 있는 데, 사람들은 옷을 매일 바꾸어 입습니다.

비 본질은 바꾸어 입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옷 입은 모양을 보고, 사람을 평가 합니다.(비본질)

재산, 학력, 명예…모두 사람인 본질에 걸친 것들입니다.(그런데 사람들은 이러한 비 본질로 사람평가…넌센스 =사람 자체가 귀합니다.–잘못된 세상)

 

우리의 내적 평강도 그렇습니다.

무엇인가? 외부적으로 채워짐을 따라서, 온 기쁨은 그 조건이 사라지면, 다시 불행으로 가게 됩니다.

기쁨은 내 안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것이 본질입니다.

예수님은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본질은 외부적이 아니라, 내부적입니다. (깊은 속에서…)

그래서, 보면, 온 세상은 온통 비본질적인 문제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결국, 그 상대적 평가 때문에, 절망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남의 재물을 보고, 기 죽습니다.

권력 앞에서, 당당하지 못합니다.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그를 대하는 태도를 달리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그 자체로 평가해야 그 자신이 어디에 있든지 같은 평가를 하게 됩니다.

이것을 본질인 것입니다.

본질적인 믿음을 가진 자들은, 어려움이 다가 올 수록, 더욱더 반짝거리게 됩니다.(본질은 잘 흔들리지 않음)

비 본질의 믿음은, 불로 연단하면, 불타서 없어 집니다.

(고전 3:11)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전 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고전 3: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고전 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고전 3: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끝에 본질이 남아 있게 된다는 말임)

본질이신, 예수 그리스도 만이 오직 놓여 있는 기초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인생의 여러가지를 바탕으로 삼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기초가 되지 않으면, 그것은 기초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 기초는 예수님이신데, 그 기초 위에, 여러가지로 집을 짓습니다.

이것은 기초를 예수 그리스도로 놓은 사람들에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집을 짓는 건축자와 같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건축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그 기초의 이유는? – 그 분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우리가 하는 모든 세상일이 건축 같고, 금으로, 은으로 보석으로, 나무로 집을 짓습니다.

그리고, 그 건축물이 본질적인 것인가? 아닌가? 를 불로 시험 합니다. (터가 올바른가? 를 시험함 – 예수냐? 아니냐?)

그런데, 본질적인 것은 그대로 있고, 비 본질은 불타서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무엇이 상급인가? 그대로 남아 있는 그것입니다.(JX)

이렇게 천국은 본질, 예수님의 문제입니다.

그 천국은 어떤 사람의 것이냐?

바로 오늘의 말씀대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 입니다. (나에게 내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닌 사람입니다. 누가? 주님이 계심)

 

에덴에서의 원초적인 아담과 하와가 처했던 바로 그 상태, 벌거벗은,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인간의 이기적인 생각이 그 안에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 눈 앞에 나도 안 보이고, 오로지 하나님만 보이는 그 상태 이것이 본질의 상태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세상은 비 본질이고, 천국은 본질입니다. (예수님의 일생은 그것을 주시고, 일깨움)

지금 우리는 비 본질에서, 본질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천국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의 종말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더욱 더, 뜨거워 지고, 하나님 앞으로, 예수님 곁으로, 더 가까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비 본질인, 세상이 목표인 사람들은, 그 목표가 무너지면, 좌절을 경험합니다.(그러한 좌절을 맛본 사람들은 돌아와야…회복이 됩니다.)

좌절을 경험하면서, 그들은 자신이 세상이 목표였던 것을 경험합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조금 잘 풀리면, 날 듯이 기뻐 뛰다가, 그것이 조금 잘 안 풀리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그런데, 본질인 하나님이 목표인 사람들은, 세상에서는 굴곡을 경험하지만, 그 본질적인 것이 변치 않습니다.

세상적인 성취가 그 본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치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사랑이 본질인 사람에게, 그 연인이 직업을 잃었다고 해서, 직장에서 쫒겨 났다고 해서, 그 사랑이 바뀌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세상적인 성공과 실패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그것이 바로 본질적인 문제 입니다.(그것은 단지, 비 본질의 문제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서두에서 나오는 8복은 모두 본질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내적인 모든 요소들을 다룹니다.

현상은 본질이 아닙니다.

모든 복은 외적이 아니라, 내적 요소임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지상에 살고 있지만, 천국의 성품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 성품의 서두에서, 우리가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심령의 부유함’입니다.

 

심령의 부유함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원초적인 본질에 추가해서, 걸친 세상적인 치장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천국을 방해하는 요소들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부유하게도 하지 못하면서, 내 안에, 잠재한 재물일 수도 있고,

완전하지도 않으면서, 내 안에 가지고 있는 지적인 선입견일 수도 있고,

내 안에, 감추인 죄악일 수도, 교만한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내 마음의 창을 가리워서, 천국을 못 보게 하고, 그 천국을 차지할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향하여 가는 순례자들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비우고, 본질적을 천국을 소유하는 은혜와 저와 여러분에게 있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기도할까요?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본질이십니다.

천국을 소유하고, 추구하면서, 살도록 해 주세요.

세상 집착을 버리도록 해 주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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